봉숭아학당의 주인공 심현섭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14살 연하의 여자 친구를 공개했습니다. 더불어 심현섭의 고모가 심혜진? 가족 이었네요. 노총각 결혼을 같이 응원해 주시죠.
심현섭의 그녀
방송인 심현섭이 14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했습니다. 울산에 거주 중이고 나이가 14살 차이 난다는 사실 밖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성스러운 외모에 단아한 분위기에 합격!
예전 심현섭의 고모 심혜진 느낌이 납니다.
심현섭의 노력
심현섭은 울산의 한 아파트를 대여해 살고 있습니다. 심현섭은 여자친구와 전방 10㎞ 안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울에서 내려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심현섭은 2달 동안 주말 마다 내려와서 울산에 온 횟수는 7~8번 된다고 합니다.
심현섭 교제기간
교제한 기간이 2달 정도 밖에 안됬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송에 까지 얼굴을 공개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심현섭은 그동안 울산에 온 횟수는 7~8번 정도 되고 주말마다 서울에서 계속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매주 묵기에는 숙박업소가 비싸서 대여했다 고 합니다. 심현섭은 여기가 신혼집이 될 수도 있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심현섭 프렌차이즈 식당
울산에 심현섭 프렌차이즈 식당 오픈식에 여자친구를 초대하여 꿀 떨어졌다고 합니다. 예전에 햄버거 가게를 한다고 같았는데 어떤 식당을 운영하고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죠. 저도 이 식당에 최소 한번은 간 것 같네요.
심혜진 친 고모?
고모라고 알려진 심혜진은 실제 친고모와 친조카 사이는 아니고, 심혜진이 청송심씨 23세손이고 심현섭이 24세손이어서 같은 일가라는 차원에서 고모와 조카처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심현섭의 ‘스릴러 열애’를 생생하게 보여준 이날 TV조선의 사랑꾼은 가장 높은 시청률로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