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글 아닙니다. 밀양 가해자 중 한명이 운영하던 식당이 나락보관소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직 후 바로 폐업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1.밀양 성폭행 가해자 44명
나락 보관소가 44명 중 남은 가해자들의 신상을 모두 폭로하겠다고 예고를 한 상태이고 이 중 폭로가 된 가해자 근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2. 신상 폭로된 가해자 상황
- 수입차 판매 직원 해고
- 대기업 직원 임시 발령
- 청도 국밥집 폐업(불법 건축물 이슈)
- 밀양 불타는 막창 폐업
3.밀양 불타는 막창 평점
'나락 보관소'가 밀양 성폭행범으로 지목한 남성 A씨의 실명과 얼굴 사진 등을 공개하고 해당 남성이 운영하는 막창집의 리뷰를 노출했으나 평소에도 평점 1점이 가득할 정도로 악명 높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리뷰 사진에는 "불친절 그 차제" "말투에 기본이 없다" "다짜고짜 나가라고 한다" 등 악평이 가득했다.
ㅇ난감 다시보기
살인자ㅇ난감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우발적인 첫 살인 후 연이어 사람을 죽이게 된 평범한 청년. 자신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와 끝없이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한다.
www.netflix.com
어찌보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o 난감과 비슷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법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가동된 사적 제재이니깐.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이러한 사적 제재가 없었더라면 가해자들이 지난 잘못 뉘우치지 않고 잘살고 있을수도 있을 텐데..
밀양 성폭행 가해자 볼보에서 해고
아무 잘못도 없는 한공주를 위해 한 유튜브 채널이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글로리’라는 드라마 이야기 같기도 한데 실제 얘기는 더 슬픕니다. 죄를 짓고도 처벌 없이 마냥 행복하게 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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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건 실화 영화 한공주 천우희 스토리
열 일곱, 누구보다 평범한 소녀 한공주. 음악을 좋아하지만 더 이상 노래할 수 없고 친구가 있지만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는 영화 소개가 인상적 입니다. 또 ‘전 잘못한 게 없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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