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으로 많은 사람들이 개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KBS에서 개는 훌륭하다의 메인 MC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폭로로 연일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뭣 때문에 그러는지 궁금증 해결 해 드리겠습니다.
1.보듬컴퍼니 폭로로 시작
최근 강형욱 훈련사의 회사인 '보듬컴퍼니'에 올린 직원들의 보듬컴퍼니의 기업평점이 5점 만점에 1.7점이었습니다. 여기서 강형욱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에 대한 불만이 도를 넘어서 성악가,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이어 연일 실망스러운 실체를 알게 되어 씁쓸 합니다. 그 구체적인 논란은 아래에 정리 해 드렸습니다.
2.보듬컴퍼니 직원들 의견
- 직원들의 모니터 방향으로 CCTV를 설치,
-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확인.
- 화장실을 가는 시간을 지정
- 직원들에게 자극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 배변 봉투에 스팸 담아 명절선물
- 퇴직금 9670원 지급
3. 방송 같이 출연하는 이경규 의견
예전 이경규 채널에서 강형욱의 안락사 얘기에서 견주는 오열하는데 강형욱은 노래 부르더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이 내용이 회자 되고 있습니다.
4.보듬컴퍼니 영업실적
2014년 설립된 보듬컴퍼니는 강형욱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 입니다. 599만원 ‘365일 마스터플랜 풀패키지’ 등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을 판매해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20억 3184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74% 성장한 수치 입니다.
회사 다니시면 리뷰 점수가 1점 대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략 알 것입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명언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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