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JTBC 끝사랑이 29일 3회 방영을 앞둔 가운데 한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으로 제작진이 해당 출연자 부분을 통 편집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프로그램을 보셨던 분들은 다들 놀랄 것 같습니다.

끝사랑 사생활 논란 출연자
남자 4명, 여자 4명이 출연하는 끝사장 출연자 중 사생활 폭로가 나온 출연자는 이범천(55세) 입니다. 1~2회 방송분에서 딸의 손편지를 받고 울고 데이트 했던 여성 출연자를 대포 카메라로 찍어줬던 출연자 입니다.
끝사랑 사생활 논란 내용

아래 내용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상단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은 해당 출연자는 한국에서 8년 결혼 생활하고 미국 도망 와서 미혼인 척 해서 미국에서 사기 결혼하고 들통나니 여자 덤티기 씌우고 다시 사기 결혼하고 한국으로 도망. 인생이 여자 사기 치고 이용하는 게 평생 직업인데 이번에 방송까지 나오다니 대단하네"라는 내용과
또 다른 누리꾼들은 "옛날 저랑 같이 일했던 예뻤던 동생 남편이다. 이 동네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삼혼에 마지막 부인은 아직 서류 정리가 안 된 상태다"라며 동조했다.
사생활 논란 유사한 케이스
도시어부에 출연했던 마이크로 닷이 부모님 공개 했다가 동네 사람들 돈 가지고 야반도주 했던 경우도 있었고, 구해줘 홈즈에서도 불륜 커플이 집을 의뢰한 적도 있었죠.
아직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관계로 뭐라 말하기 에매하지만, 만약 사실일 경우 저런 대범함이 어디서 나올지 궁금합니다.